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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살 적 버릇[마음]이 여든까지 간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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