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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량반은 글 힘으로 살고 시골 농군은 일힘으로 산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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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서울 사람과 시골 사람은 살아가는 수단과 방법이 다르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은 자기의 격식대로 살아 나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울 사람의 옷은 다듬이 힘으로 입고 시골 사람의 옷은 풀 힘으로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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