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석 달 장마 끝에 해빛을 본 것 같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오래고 지루한 기간을 거쳐 비로소 반가운 일을 만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