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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2」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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