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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날]이 없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나운 개 입[콧등] 성할 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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