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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량반은 묵은 량반보다 돈에 들어서는 더 무섭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양반은 누구나 다 탐욕스럽기는 마찬가지이나 특히 돈맛을 새로 들인 양반이 돈에 대해서는 더 인색하다는 뜻으로, 후에 나타난 놈이 오히려 더 인색하고 지독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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