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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더운 삼복에는 몸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 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힘겨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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