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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봄에 깬 병아리를 중병아리가 되는 가을에 가서야 그 수를 세어 본다는 뜻으로, 이해타산이 어수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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