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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상고에는 먼 산이 안 보이더니 자식이 죽으니 앞뒤가 다 안 보인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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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보다도 자식이 죽었을 때에 슬픔이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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