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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의 정이라는 것이 깊어지고 가까와지면 물과 고기처럼 되는 게야. 그래서 천 리가 가깝다는 말도 생기는 게 아닌가.≪높새바람,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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