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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호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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