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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같은 시어미도 활등같이 휘여 살랬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아무리 엄하고 사나운 시어미라 할지라도 성이 나는 대로 꼿꼿이 지내지 말고 활등 휘어들듯이 성미를 죽이며 살아야 공대받으며 집안이 화목하게 잘 살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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