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사이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동의 속담>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