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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격분하여 눈에 성난 기색이 나타나다.
“아니 소를 개인들 외양간에 끌어가다니? 그건 무슨 흉한 소린가?” 키 작은 조희보는 대뜸 눈알이 돋아서 모여 선 사람들을 언짢게 보았다.≪석개울의 새봄,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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