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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네 제사날 기다리다가 사흘 굶은 거지 굶어 죽었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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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아무개네 제삿날만 돌아오면 굶주린 창자를 채울 수 있으리라고 기다리다가 사흘을 굶어 죽고 말았다는 뜻으로, 눈앞에 닥친 급한 일을 소홀히 하고 먼 앞날의 행운을 바라다가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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