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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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