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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집 송아지만 못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내 돈 서 푼이 남의 돈 사백 냥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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