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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남의 마음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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