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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동양화에서, 난초를 그리다. <동의 관용구> ‘난을 치다
붓을 잡아 난초를 쳐서, 그것을 팔아 달라고 각 대관의 집을 지근지근 찾아다니는 것이었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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