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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병이 아주 깊이 들다.
그의 몸은 차츰차츰 쇠약해지며 병이 골수에 들었다.
그는 아무래도 건강이 회복될 것 같지 않다. 병이 골수에 든 데다가 무시로 비관하는 심정은 병을 더치게만 한다.≪이기영, 신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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