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관형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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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3」‘한’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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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大衆이 소리로 摩耶 讚嘆 됴실쎠 摩耶ㅣ 如來 나실쎠.≪석상-중 11:24≫
번역: 그때 대중이 한 소리로 마야를 찬탄하시되 좋으시므로 마야가 여래를 나아가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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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利弗아 너희히 로 부텻 마 信解受持라.≪월석 11:128≫
번역: 사리불아 너희들이 한 마음으로 부처의 말을 신해하고 수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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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과 慧왜 다다 니디 말라 定과 慧왜 體라.≪육조 중:2≫
원문: 言定慧別 定慧 一體
번역: 정과 혜가 다르다 이르지 말라 정과 혜가 한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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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짓 사미며 사 아니어니나.≪번노 하:7≫
원문: 咱們一家人又不是別人
번역: 우리 한 집안(일가) 사람이지 남이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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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식이와 희뎡이 안산군 사이라 효도고 동 랑 실이 잇니 형뎨 지븨 사더라.≪동신 효6:1≫
번역: 희식(希式)이와 희정(希禎)이는 안산군(安山郡) 사람이다 효도하고 동생 사랑하는 행실이 있더니 형제 한 집에 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