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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물건이나 의견 따위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물리치다. <동의 관용구> ‘퇴짜(를) 놓다
국왕은 여러 차례 퇴를 놓았지만, 조병식들은 고집을 꺾지 않고 줄기차게 상소를 올리는 것이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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