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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방귀를 뀌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아니꼽거나 못마땅하여 남의 말을 들은 체 만 체 말대꾸를 아니 하다.
목을 베어 간다는 위협쯤엔 콧방귀를 뀔 정도로 실감이 가지 않았지만….≪신상웅, 심야의 정담≫
전에는 점쟁이 말이라면 콧방귀부터 뀌었었는데 일이 묘하게 아귀가 맞다 보니 꼭 우연이라고만 생각할 수가 없을 것 같고….≪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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