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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비 장작 패는 데는 안 가고 이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간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자기의 노력을 들여 도와주어야 할 자리는 피하면서도 공짜로 얻어먹을 것이 있는 데는 잘 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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