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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음력 초사흗날에 뜨는 달은 떴다가 곧 지기 때문에 부지런한 며느리만이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슬기롭고 민첩한 사람만이 미세한 것을 살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며느리라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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