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절에 간 색시 재에는 뜻[마음]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일에는 마음을 쓰지 아니하고 잇속을 채울 일에만 관심을 기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절간에 간 색시 재에는 마음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