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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수염이 허얘도 첫걸음마 떼던 어린애 같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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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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