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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비 제삿날 지내듯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의붓아비 묘의 벌초’ ‘작은어미 제삿날 지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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