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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해 간 첫 해에 열리는 박은 남과 노나 쓰지 않는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이사한 첫 해에 열리는 박은 복박이라 해서 남에게 주기를 아까워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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