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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예전에, 남의 집에 찾아가 대문 밖에서 그 집 사람을 부를 때 하던 말.
나그네가 집 대문 앞에 서서 “이리 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하자 하인이 쪼르르 달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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