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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미 떡도 커야[싸야] 사 먹는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비록 외할머니가 떡을 팔아도 다른 사람이 파는 떡보다 크거나 싸야 사 먹게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까운 친척이라도 자기 잇속과 관련지어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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