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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소 앞에서 한 말은 안 나도 어미[아버지] 귀에 한 말은 난다’ ‘어미한테 한 말은 나고 소한테 한 말은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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