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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골 망태 쏟아 놓은 것 같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발의 크기에 따라 여러 층의 신골을 담아 둔 망태를 쏟아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작은 것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개가 차례로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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