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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배때기/밥그릇]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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