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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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