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001」술을 잔에 따라 붓다.
자기 잔에 스스로 술을 치다.
강 차석은 술잔을 비우자 시선을 상 위에 깐 채 말없이 끝년에게 잔을 넘기고는 술을 쳤다.≪김원일, 불의 제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