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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싸움 붙이는 고기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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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시어머니가 쇠고기를 삶으라고 내주었다가 삶아 놓은 것을 보고서는 며느리가 떼어 먹었다고 의심하여 싸움이 난다는 뜻으로, 쇠고기는 삶으면 그 부피가 본래보다 훨씬 줄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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