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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 묵은 재터에서 불이 난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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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
「001」불날 만한 조건이 없을 것 같은 데에서도 뜻하지 않게 불이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불안하던 걱정이나 풀리지 않던 마음이 시원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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