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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세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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