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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는 변소 길을 가도 돈 열 냥은 넣고 간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남자는 길을 떠나려면 급할 때 쓸 수 있도록 돈 밑천을 지니고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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