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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도 따고 임도 보고[본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도) 보고 송사(도) 본다’ ‘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탄다’ ‘임도 보고 뽕도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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