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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동의 관용구> ‘몸을 잡다
병치레가 잦던 지왓골댁은 금순이 하나를 낳고는 몸을 잡쳐 버려서 애가 들어설 적마다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지우고….≪윤흥길, 묵시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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