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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멍(이) 찢어지다[째지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몹시 가난한 살림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가랑이(가) 찢어지다[째지다]
눈을 뜨기가 무섭게 호미 자루를 들고 땀을 흘렸지만 그들은 예나 이제나 똥구멍 째지게 가난했다.≪전상국, 하늘 아래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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