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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몹시 분하고 애통함을 이르는 말.
내가 쓰지도 않은 돈을 나더러 물어 놓으라니 땅을 칠 노릇이었다.
후진을 하다가 내 차를 박고서는 내가 자기 차를 박았다고 우겨 대니 땅을 칠 노릇이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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