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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을) 우리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달래거나 위협하여 남의 재물을 억지로 빼앗다.
생각 있는 사람 같으면 갖은 세금, 잡색 추렴해서 고만치 등골을 우려 먹었으면 게서 그칠 일이거든….≪이문구, 오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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