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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를) 뻗다[펴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걱정되거나 애쓰던 일이 끝나 마음을 놓다. <동의 관용구> ‘발(을) 뻗다[펴다]
오래간만에 두 다리를 뻗고 마음 놓고 아이들을 놀리며 앉았으니, 가슴이 후련하면서도 한 귀퉁이가 막히는 듯하다.≪염상섭, 삼팔선≫
사람이 남의 눈에 눈물 뽑고 두 다리 펴고 편하게 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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