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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 부르면 종의 밥 짓지 말라 한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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