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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들고 다니는 처녀도 선을 보아야 한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혼사를 결정하자면 아무리 얼굴을 들고 다니는 처녀라도 한번 만나 선을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심을 내리기 위해서는 대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직접 만나 보거나 알아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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