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혀빠닥
- 활용
- 혓바닥만[혀빠당만
- 품사
- 「명사」
- 「002」‘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어른 앞에서 혓바닥을 함부로 놀리면 안 된다.
- 어쩌구 마구 지껄여 대는 서슬이란 평소 더듬거리던 혓바닥과는 딴판인 청산유수 격이었다.≪서기원, 마록 열전≫
- 서툰 솜씨들이었지만 잔뜩 신바람이 나 노니 일손 돌아가는 것이 입안에 혓바닥 놀듯 하고, 손발이 척척 들어맞기가 도둑놈들 손발 맞듯 하는군.≪송기숙, 녹두 장군≫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서-바닥(강원, 충청), 셋-바닥(강원, 경상, 충청), 헷-바닥(경기, 경북), 쎄-바닥(경남), 씻-바닥(경북), 썻-바닥(경상, 전라, 제주, 충청), 쎗-바닥(경상, 전라), 힛-바닥(경상, 충북), 섯-부닥(전남), 셋-부닥(전남), 쎗-부닥(전남), 섯-바닥(전라, 충청, 황해, 중국 길림성), 쎗-돔박(전라), 쎗-브닥(전라), 쏏-바닥(전북), 쐿-바닥(전북), 셧-바닥(충남), 쇠-바닥(충남), 쇳-바닥(충남), 슷-바닥(충남), 쇳-바대기(충북), 쉣-바닥(충북), 싯-바닥(충북), 싯-바대기(충북), 세-땅이(함남)
관용구·속담(2)
- 속담혓바닥에 침이나 묻혀라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그런 얕은 수작은 그만두라고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
- 속담혓바닥째 넘어간다
- 먹고 있는 음식이 아주 맛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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