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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과 고욤은 두들겨 따야 잘 열린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류
「북한어」
「001」감이나 고욤은 열매 달린 가지를 두들겨 따야 이듬해에 햇가지가 잘 자라고 열매가 많이 달린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이치에 맞게 하여야 큰 성과가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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